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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원장의 힐링스토리

건강의 세가지 의미..

건강의 세가지 의미..

 

WHO에서는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인 건강을 얘기합니다.

 

육체적인 건강은 세가지만 점검해보면 됩니다.

그사람이 건강한지 건강하지 않은지는

잘 먹는지, 배설을 잘하는지, 잘 자는지 보면 됩니다.

이 세가지만 잘되면 육체적으로 건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정신적인 건강을 얘기할수있습니다. 

정신적인 건강이 이루어진 사람과 이루어지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거래입니다.

이웃과의 관게에서 거래, 형제와 부모와의 거래,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거래를 잘 못합니다. 

거래를 잘 하려면 정직하고 성실하고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할수있습니다. 

 

사회의 건강은 가정에서부터 만들어집니다.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어떤 교육을 시키느냐.

가정에서 부모님들은 사회가 건강할 수 있는

분위기와 제도가 만들어질수 잇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회건강은 가정만 책임질수없고

정부도 큰 책임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을 지구인이라고 합니다. 

 지구는 한 국가나 민족이나 종교보다 더 중요합니다.

그러기 대문에 인류평화와 건강을 위해서  깨달음은 기본이고 

깨달음이 상식이 되어야 합니다. 

인류의 건강과 행복,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깨달음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 사회가 영적인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바로 영이 건강한 사람은 깨달은 것입니다. '그리고 영이 건강한 사람은 진정한 건강과 평화와 행복에

대해서 관심을 갖습니다. 

그런 사람은 인간과 지구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사람입니다.

 

-- 이승헌 총장님의 일지희망편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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