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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정보/건강관리법

[신림동한의원]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 신림동 신단수 한의원

[신림동한의원]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 신림동 신단수 한의원
오늘은 무더운 여름철 걸리기 쉬운 식중독의 예방법에 대하여 신림동 신단수 한의원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철에 찾아오는 가장 반갑지 않은 손님이 바로 식중독 입니다. 식중독은 여름철에 가장 잘 걸리기 쉬운 병으로 심할 경우 피가 섞인 설사를 하거나 열이나고 쇼크 상태에 빠지기도 합니다. 신림동한의원에서 알려주는 여름철 식중독에 잘 걸리는 이유는 고온 다습한 기후 탓 입니다.
무엇보다 장마철의 후텁지근한 날씨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음식을 쉬거나 상하게 하는데, 신림동한의원 신단수에서 알려드리자면 문제는 음식 속에 세균이 번식하고 있어도 맛이나 냄새로는 전혀 구별이 안된다는 것 입니다.
때문에 모든 음식이 식중독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림동한의원 신단수한의원에서 알려드리는 식중독 예방법 4가지





1. 그날 먹을 양만 구입한다.

냉장고를 맹신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냉장고 안에서도 세균은 번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냉장실 온도는 5℃이하, 냉동실은 -18℃ 이하로 유지하고, 2주일에 한번정도는 청소를 해야 합니다. 음식은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양만 구입하도록 합니다.





2. 도마는 두가지로 나누어 쓴다.

여름철 육류와 어패류는 특히 세균이 기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육류나 어패류를 손질한 후에는 바로 도마를 끓는 물로 소독해주고, 채소류를 손질하는 도마는 따로 구분하여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행주나 수세미는 삶아서 햇볕에 건조시켜 사용하도록 합니다.





3. 음식은 반드시 개인 접시에 담아 먹는다.

한여름에는 찌개나 국을 먹을 때도 반드시 개인 접시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여러 사람이 입에 들어갔던 숟가락으로 찌개를 떠먹으면 세균을 옮길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번거롭더라도 개인별로 접시에 담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음식을 젓가락이나 수저로 자주 휘젓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4. 가급적 모든 음식을 끓이거나 익혀서 먹는다.

식중독균을 가장 확실하게 없애는 방법은 가열. 특히 생선이나 고기의 경우는 충분히 익히며, 남은 반찬이나 국을 먹을 때는 반드시 다시 끓이거나 익혀서 먹어야 합니다.
점심에 먹고 저녁에 먹으려고 남겨 놓은 것 역시 상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일단 한 끼 분량씩만으로 요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신림동한의원 신단수한의원에서 여름철 걸리기 쉬운 식중독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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