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별 비만 관리 (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

체질별 비만 관리 (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

 

비만은 우리 몸의 내장기관의 순환이 잘 되지 않을 때 나타나는데요.

한방에서는 체질에 따라 비만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즉, 비만하기 쉬운 체질이 따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럼 오늘은 체질의 특성과 어떻게 비만을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체질	특성	비만관리
태양인	폐장의 기능이 강하지만 간장은 약하다 간장을 통한 저장보다는 폐장을 통한 소모를 많이하여 마르기 쉽다	비만인 경우가 거의 없으나 건강한 식생활은 기본!
태음인	태양인과 달리 간장의 기능이 강하고 폐장은 약하다 에너지를 흡수하고 축적하는 경향이 강하여 체중이 늘기쉽다	비만하기 쉽기 때문에 엄격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체중관리에 늘 신경쓰자!
소양인	비장의 기능이 강하고 신장은 약하다 성격이 급해 폭식을 하기 쉽다	식사를 천천히 하는 습관을 갖고 폭식은 항상 조심!
소음인	신장의 기능이 강하고 비장은 약하다 소화기능이 약해 비만한 경우가 적지만 운동부족으로 인한 체중이 증가 할 수 있다	소화기능과 대사기능을 좋게 한다면 체중을 줄이기 쉽다는 점을 명심!

 

한방 다이어트 및 체질에 따른 비만은 내원 또는 전화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