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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원장의 힐링스토리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며..

안녕하세요? 2020년을 맞이하여 새해인사 드립니다. 

 

2020년은 저에게는 한의사로서  임상 3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고,

신단수한의원으로  신림동에 자리잡은지  1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많은 환자분들에게 정성과 친절로서 공감하면서 치료에 힘써왔으며, 

무엇보다도 몸과 마음의 조화를 통하여 스스로 건강관리하고,

질병을 치유할수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새해에도 앞으로도 변치않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하여 

정성과 친절로서 진료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복 많이 지으시고,  

지나간 과거에 미련두기보다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기약하기보다는

지금 이순간 현재에 집중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원하는 대로 뜻하는대로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는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